CSI S9 E6 오프닝과 동시에 한국어 노래가 나와서 깜짝 놀랬다...
이거 다른데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가 브라우저 창을 확인했을정도로...
한국계 범죄조직 KD(깡패 드래곤)에서 피식;;;
캡쳐 화면에 나온 저 귀여운 소녀는 오프닝에서만 나와서 약간 실망;;;
그리고 아시아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무조건 베트남 모자만 씌워두면 된다고 생각하는 미쿡놈들에게 한번 더 실망..
아무튼 그 오프닝에 나온 노래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북한노래란다...
자세히 들어보면 가사가 예사롭지 않다..
내 이름 묻지마세요 - 리경숙
내 이름 묻지마세요 이름을 묻지마세요
그무슨 큰일했다고 이름을 물으시나요
땀흘려 온질을 높이 쌓아온 꽃나이 청춘들이
그언제 이름을 남길려고 위훈 세웠던가요
그러니 나의 이름 묻지마세요
내 이름 묻지마세요 이름을 묻지마세요
그무슨 큰일했다고 이름을 물으시나요
정들은 고향집 멀리 떠나 북변의 청춘들이
그우에 눈바람 헤치면서 철길로 왔던가요
그러니 나의 이름 묻지마세요
내 이름 묻지마시고 이심정 알아주세요
가슴이 불타고 있는 이심정 알아주세요
땀흘려 온질을 높이 쌓아온 꽃나이 청춘들이
그언제 이름을 남길려고 위훈 세웠던가요
그러니 나의 이름 묻지마세요
뭔가 겉으로 보기에는 이름이나 명예를 바라지 말고 당에 충성하자같은데
사실은 내 이름을 묻지말고 내 마음을 알아달라
그러니까 겉으로 들이대면서 귀찮게 작업들어오지 말고
진정 여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서 알아달라는
그런 여자의 심정을 노래하고있는...
밑에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그렇구
요즘 왜이렇게 이런 노골적인 노래들이 좋을까;;;
그나저나 북한노래 올렸다고 국가보안법 같은데 걸리지는 않겠지??
요즘 나라꼬라지 보면 내일쯤 국정원이나 검찰 공안과에서 날 잡아가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형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