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은 간다







요정은 간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사는건 아냐
다 때려치고 어딘가로 숨어버리고만싶어

아무리 버둥거려도
먹고살기가 힘들어
그 알량했던 자존심을 버릴 때가 온건가봐

내가 세상을 비웃었던 것 만큼
나는 더 초라해질거야
아무래도 좋아
나는 내청춘을 단 하나에 바쳤을 뿐
그저 실패했을 뿐
그저 무모했을 뿐

난 잊혀질거야 지워질거야
모두에게서 영원히
난 노래할거야 어디에서든
혼자서 가끔 이렇게
아무도 몰래



내가 세상을 사랑했던 것 만큼
난 너무 아쉽고 섭섭해
아무래도 좋아
난 내 젊음을 아낌없이 바쳤을 뿐
그저 실패했을 뿐
그저 무모했을 뿐

난 잊혀질거야 지워질거야
모두에게서 영원히
난 노래할 거야 어디에서든
혼자서 가끔 이렇게

요정은 간다
이제 요정은 없다
그저 그런 인간이 되어
노래하겠지 또 어디에서든
혼자서 가끔 이렇게
초라한 숫컷이 되어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자기가 죽을걸 알고 이런 노래를 불렀을까??










이즘되면


아무도 안오겠지.

방치된 블로그~



책..


날짜를 맞춘건 아닌데 오늘 도착한 책




으하하 이건 뭐 생일선물인거냐??

올겨울은 이놈을 씹어먹고 우려먹어야겠다.




봉주횽아


잘 갔다와~

사식 넣어줄게

남은 세상은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지금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듦 ㅠㅠ)

뭐 어떻게든 되겠지 ㅅㅂ








미래


다음 정권은 민주개혁진영이 잡았으면 좋겠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그리고 민주개혁진영의 정권이 두번정도 그러니까 10년정도 이어졌으면 좋겠다.

그동안 국정운영을 잘 해서 시민들이 한나라당이 더 좋아 라는 생각이 결코 안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10년뒤에는 한나라당이 마치 예전의 자민련 처럼 경북에서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지역정당으로 전락했으면 좋겠다.

(10년 뒤에도 대구경북은 한나라당일거라는데 오백원 건다.) 

그래서 10년뒤 한국의 정치지형을 국회의석으로 말하자면

한나라당(극우정당)이 경북에서 10석 정도 얻어서 명맥을 유지하고

민주당+국참당+창조한국당 정도의 자유주의 우파정당이 150석 정도 얻고

민노당(친북당)이 20석 정도

진보신당(좌파정당)이 120석 정도 얻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중도우파와 중도좌파가 다수당이 되는 그런 정치지형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우리의 선배들은 이런 생각을
629선언을 이끌어내고 대통령을 직선으로 뽑을때도 했었고
김영삼이 문민정부를 세웠을때도 했었고
김대중이 국민의 정부를 세웠을때도 했었고
노무현이 참여정부를 세웠을때도 했을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이명박...

아마 안되겠지??



직무 관련 범죄


세상에는 다양한 범죄와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지만

그중 범죄와 직업이 연결되어있는 경우 특별히 더욱 엄정히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고객들은 그 직업인에 대한 신뢰를 갖고 일을 맡기는 것이고

직업인은 그 과정에서 마음만 먹으면 너무나 쉽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직무 관련 범죄는 고객에게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 직업 자체에 관한 사회적 불신을 초래하고

그러한 범죄를 예방하는 규율을 만드느라 엄청난 사회적 낭비를 가져온다.


예를 들면 피해자의 신상을 유출한 경찰(그게 연예인일 지라도)

고객의 돈을 빼돌린 은행원

가입자 개인정보를 팔아먹는 포탈직원

그리고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ㅁㅍ 성형의원" 사건 의사.


이런 파렴치한 놈들은 다시는 햇볓을 못보도록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본다.






노무현과 흑형






그의 말에 100% 동의하고 지금 거의 그대로 실현되었다.

하지만 반대파 입장에서 봤을때 저렇게 말하면 얄미울것 같긴 하다.

저런식의 화법은 반대세력의 반발을 불러오고 결국 미움에 근거한 불필요한 정쟁으로 끝없이 휘말려들 뿐.


인것 같지만...






반대파의 근거없는 공격에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것

우리는 언제쯤 이런 유머와 위트가 허용되는 정치를 만들수 있을까??

죽일듯이 달려드는 정쟁이 아닌... 실제로 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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